부담 없이 즐기는
한우 등심.
씹는 맛 좋은 윗등심·꽃등심을 갓 짠 참기름 소금장,
직접 만든 신선한 반찬들과 함께 즐기는
경주 성건동 마장동의 가성비 좋은 한우 등심을 소개합니다.
윗등심과 꽃등심, 씹는 맛이 좋은 자리
등심은 소의 등쪽 척추를 따라 길게 붙은 살이에요.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부위라 결이 부드럽고 마블링이 고르게 퍼져, 구이용으로 가장 사랑받는 자리입니다.
등심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른데, 마장동숯불구이는 씹는 식감이 좋고 고소한 맛이 강한 윗등심·꽃등심 위주로 씁니다. 부드럽기만 한 게 아니라, 한 점 씹을 때 차오르는 고소함이 살아 있는 부위예요.
목심과 채끝 사이, 등쪽을 따라 붙은 윗등심·꽃등심·아래등심이 등심입니다
1등급 이상 한우 등심, 130g 17,000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희 등심은 투쁠(1++) 프리미엄 한우는 아니에요. 그래도 1등급 이상 국산 한우를 쓰고, 그것도 등심을 130g 17,000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
경주에서 한우 등심을 이 가격에 내는 집은 많지 않습니다. 가성비 좋은 소고기를 찾으시는 분, 부담 없이 한우 등심을 즐기고 싶은 분께 자신 있게 권하는 가성비 좋은 한우입니다.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백김치, 장아찌들과 함께 곁들여,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만족하실 거예요!
이 노란 건 떡심이에요
등심을 받아보시면 살 사이에 노란빛이 도는 부위가 보일 때가 있어요. 이건 떡심이라고 부르는 부위로, 목과 몸통을 잇는 목덜미 인대입니다.
콜라겐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낮으며,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있어요. 씹는 맛을 즐기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부위지만, 취향에 따라 제거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한 가지 더. 떡심이 신선한 노란빛을 띠면 신선한 고기라는 증거예요. 등심을 고를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한우 메뉴는 경주본점에서만!
한우 등심은 경주본점(성건동)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어요. 한우는 돼지고기보다 손질이 훨씬 까다롭고 노하우가 필요해서, 오랜 손질 경험이 쌓인 본점에서만 다루고 있습니다.
등심을 손질하면 본살 외에 손질하고 남은 정형육이 나오는데, 이 정형육은 모양은 다소 예쁘지 않지만 한우 본연의 육향과 고소한 풍미는 그대로 지니고 있답니다. 마장동에서는 이 부위와 업진살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소금구이 또는 양념구이로 냅니다. 소금구이는 소금만 뿌려 심플하게 고기 본연의 맛을, 양념구이는 어머니가 직접 만든 양념으로 단짠단짠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구분 | 등심구이 | 소금구이 | 양념구이 |
|---|---|---|---|
| 사용 부위 | 등심 본살 (윗등심·꽃등심) | 등심 정형육 + 업진살 | 등심 정형육 + 업진살 |
| 간·양념 | 기름소금장에 찍어 | 소금만 뿌려 심플하게 | 어머니표 직접 양념 |
| 특징 | 부드러움 + 고소한 씹는 맛 | 고기 본연의 맛 | 달큰한 양념의 감칠맛 |
등심·소금구이·양념구이를 함께 시켜 맛을 비교해 드시는 분도 많습니다.
앞뒷면만 살짝, 많이 익히지 마세요
등심은 석쇠에 직화로 굽습니다. 굽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앞뒷면만 부드럽게 살짝 익히면 됩니다. 등심은 많이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겉면이 막 익을 정도로만 굽는 게 가장 부드럽고 맛있어요.
곁들임은 기름소금장이에요. 저희는 방앗간에서 갓 짜낸 좋은 참기름을 받아 씁니다. 기름소금장만 찍어 드셔도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이 살아나고, 백김치에 싸 드셔도 잘 어우러집니다.
굽는 순서
- 참숯 위 석쇠를 충분히 달굽니다.
- 등심을 올려 앞면을 살짝만 익혀요. 표면 색이 막 변할 정도면 됩니다.
- 한 번만 뒤집어 뒷면도 살짝. 많이 익히면 질겨집니다.
- 기름소금장에 찍거나 백김치에 싸서 바로 드세요.
기름소금장은 방앗간에서 갓 짠 참기름으로 만들어 향이 진합니다. 한 점 찍어 드시면 고소한 맛과 쫀득한 떡심의 식감이 함께 살아나요. 백김치쌈으로 즐기셔도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다.
1983년부터 이어온 손맛
마장동숯불구이의 시작은 1983년 경주 중앙시장의 〈기수 식육점〉이었습니다. 박영숙 대표가 오랜 시간 고기를 손질해온 손이, 2005년 경주본점을 거쳐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요.
한우는 손이 많이 가는 고기예요. 좋은 부위를 골라 받고, 본살과 정형육을 정확히 갈라내는 손질이 곧 식육점에서부터 쌓아온 노하우입니다. 그래서 한우 등심은 경주본점에서만 냅니다.
경주시·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안심식당으로 식재료 원산지와 위생도 정기적으로 검증받고 있습니다. 경주 성건동에서 가성비 좋은 한우 등심을 찾으신다면, 한번 드시러 와주세요.
한우 등심, 이런 게 궁금해요
한우 등심은 어느 부위인가요?
소의 등쪽 척추를 따라 붙은 살로, 운동량이 적어 부드럽고 마블링이 고른 대표 구이 부위입니다. 마장동숯불구이는 그중에서도 씹는 식감이 좋고 고소한 맛이 강한 윗등심과 꽃등심 위주로 사용합니다.
경주 한우 등심 가격, 130g 17,000원은 저렴한가요?
1등급 이상 국산 한우 등심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투쁠(1++) 프리미엄 한우는 아니지만, 1등급 이상의 국산 한우 등심을 130g 17,000원에 드실 수 있어 경주에서 가성비 좋은 소고기를 찾는 분께 권합니다.
등심에 보이는 노란 부분은 무엇인가요?
떡심이라고 부르는 부위로, 목과 몸통을 잇는 목덜미 인대입니다. 콜라겐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으며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제거하고 드셔도 됩니다. 떡심이 신선한 노란빛을 띠면 신선한 고기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한우 등심은 두 매장 모두에서 먹을 수 있나요?
한우 등심은 경주본점(성건동)에서만 제공합니다. 한우는 돼지고기보다 손질이 훨씬 까다롭고 노하우가 필요해, 오랜 손질 경험이 있는 본점에서만 다루고 있습니다.
한우 등심은 어떻게 굽나요?
석쇠에 직화로 굽습니다. 앞뒷면만 부드럽게 살짝 익혀 드시면 됩니다. 등심은 많이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겉면이 살짝 익을 정도로만 굽는 것이 가장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소금구이·양념구이와 등심구이는 무엇이 다른가요?
등심구이는 등심 본살을 그대로 구워 먹는 메뉴입니다.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는 등심을 손질할 때 나오는 정형육과 업진살을 섞어 쓰는데, 소금구이는 소금만 뿌려 심플하게, 양념구이는 어머니가 직접 만든 양념을 입혀 냅니다.
한우 등심은 무엇과 곁들이면 좋나요?
방앗간에서 갓 짜낸 좋은 참기름으로 만든 기름소금장에 찍어 드시면 고소한 맛과 씹는 식감이 살아납니다. 백김치에 싸 드셔도 잘 어우러집니다.
경주 성건동 한우맛집, 마장동숯불구이 경주본점
한우 등심은 경주본점(성건동)에서만 맛보실 수 있습니다. 황성점에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매장
- 마장동숯불구이 경주본점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407 (성건동)
- 영업시간
- 화~일 11:00 – 21:00 · 월요일 휴무
- 전화
- 054-772-0128 (예약은 전화로만)
- 주차
- 대로변 주차 가능(점심 11:30~13:30 · 저녁 17시 이후). 해동주유소 뒤편 하이렌터카 주차장 이용 시 주차비 1,000원 지원.